실잠자리의 사랑
2008.06.12 by 실암
"아무도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이란 우리의 생명과 같이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F.M. 밀러- 싱그러운 생명의 계절, 사랑의 계절입니다. 이즈음 식물이든 동물이던 생명붙은 모든 것들은 사랑에 열중입니다. 이슬 머금은 풀밭에서 실잠자리 부부가 사랑에 열중입니..
사진과 雜記 2008. 6. 1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