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옥상에서 바라본 쌍무지개
2011.10.26 by 실암
22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세계불꽃경연대회가 있던 날입니다. 비는 오전에 그칠 것이라는 예보 속에 오후가 되어서도 계속 내렸습니다. 비바람에 파도까지 거칠어 자칫 불꽃축제가 연기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했습니다. 날씨를 예의 주시하면서 주최 측에 전화도 넣어..
사진과 雜記 2011. 10. 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