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안에서 바라본 풍경
2010.08.05 by 실암
아쉬운 1박2일의 휴가를 끝내고 안면도를 빠져 나오면서 바라본 하늘입니다. 이 보다 더좋은 하늘은 없을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만약 일행이 없었다면 아마도 집에 오는 것도 미루고 하늘에 카메라만 견주고 있었을 겁니다. 동서가 운전하는 옆자석에 앉아 담은 영상입니다. VR기능(손떨림방지)이 없..
사진과 雜記 2010. 8. 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