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새해
2009.12.31 by 실암
경인년 밝은 해가 다가옵니다. 붉고 뜨거운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태양이 둘이 아니듯이 어제의 해가 다시 떠오르는 것이지만 여느 때와 달리 더 붉고 더 기운차 보입니다. 늘 속고 사는 세상이지만 지난해의 미움과 원망, 절망과 좌절을 털고 새 희망을 노래합니다. 백호의 용맹함이 온 누리의 나쁜 ..
사진과 雜記 2009. 12. 3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