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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내버려 둬'

    2014.02.13 by 실암

  • 골목길 여행, 초량 이바구길을 걷다.

    2013.04.02 by 실암

'그냥 내버려 둬'

'렛 잇 고(Let it go)' '그냥 그대로 둬' 뒤뚱뒤뚱, 사람 사는 세상에 잘 못 들어온 비둘기! "내가 여기 어떻게 들어 왔는지 나도 몰라. 난 자유로워! 자유롭기를 원해" 렛잇고! 그냥 내버려 둬, 난 평화야! 2013년 12월, 코레일 파업이 한창이던 부산역 대합실에서

사진과 雜記 2014. 2. 13. 14:14

골목길 여행, 초량 이바구길을 걷다.

부산 초량동에는 1.5km의 '이바구길'이 있습니다. 초량 이바구길은 '부산역에서 망양로(산복도로)까지 세월과 사람이 남긴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골목길 여행'입니다. 초량초등학교 담장갤러리, 동구 인물사 담장, 김민부 전망대, 이바구공작소를 둘러보며 한나절 보냈습니다. '이바구'는 ..

사진과 雜記 2013. 4. 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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