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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륙도 별 궤적

    2021.01.12 by 실암

  • 도심에서 별 궤적 담기

    2020.01.06 by 실암

  • 은하수가 흐르는 산정

    2016.08.17 by 실암

  • 은하수가 흐르는 산정

    2013.09.23 by 실암

  • 별이 지는 새벽

    2013.01.08 by 실암

오륙도 별 궤적

'코로나 터널'을 지나 희망이 별빛처럼 쏟아지길 바란다. 부산 남구 백운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오륙도의 밤 풍경이다. 현해탄을 오가는 배들은 쉼 없이 드나들고 오륙도 불빛만 깜빡이고 있었다. 칠흑의 밤, 약 100분간 600여장을 촬영하여 한 장으로 합성했다. 마치 별빛이 바다로 비처럼 쏟아지는 이미지를 얻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2020년의 긴 터널을 지나 2021년은 희망이 별빛처럼 세상에 쏟아지길 기대해 본다.

사진과 雜記 2021. 1. 12. 16:38

도심에서 별 궤적 담기

도심 빌딩 숲 위에 떠 있는 별을 촬영하기는 어렵다. 특히 광해(光害)가 심한 도시는 인간의 눈으로 별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별 촬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대기가 깨끗하고 맑은 날에도 도시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을 몇 개에 불과하다. 이것은 가로등과 건물, 높은 빌딩 등..

사진과 雜記 2020. 1. 6. 14:09

은하수가 흐르는 산정

유성우를 담기 위해 합천 대암산을 올랐다. '유성우는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나면서 궤도상에 남긴 모래알 크기의 부스러기들이 지구의 공전 궤도와 겹칠 때 대기권으로 빨려 들어와 불타면서 나타나는 빛이다.' 일몰 이후의 야경이나 새벽 일출은 많이 촬영해 왔으나 한 밤 유성우를 담..

사진과 雜記 2016. 8. 17. 21:42

은하수가 흐르는 산정

. 새벽을 달려 오른 산정의 하늘. 은하계를 중심으로 뭇 별들이 깨알같이 박혀 있다. 도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별들, 어디로 갔나 했더니 죄다 이곳에 있었네. . 2013. 9. 15. 영남알프스 배내봉에서

사진과 雜記 2013. 9. 23. 10:21

별이 지는 새벽

새벽빛 조금씩 밝아 오니 별들은 하나 둘 빌딩숲으로 지네. 2013. 1. 1. 광안대교 개방하던 날

디카詩 2013. 1. 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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