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 일등'
2012.05.27 by 실암
'빈자일등(貧者一燈)' "가난한 사람이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으로 올린 소박한 공양의 등불하나가 부자들이 바치는 크고 화려한 등불보다 더 큰 공덕이다"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작고 소박한 절에 등하나 달러 가야겠습니다. 온누리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_()()()_ 2012..
사진과 雜記 2012. 5. 2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