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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아기 다람쥐’

    2023.06.13 by 실암

  • 흰뺨검둥오리 육추

    2022.10.26 by 실암

  • 큰오색딱다구리 육추

    2022.05.27 by 실암

  • 찌르레기 육추

    2022.05.25 by 실암

‘아기 다람쥐’

잘 가꾼 도시의 숲은 사람은 물론 동물들에게도 유익하다. 경주 황성공원은 사람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일 뿐 아니라 동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매년 봄이면 다람쥐, 후투티, 딱따구리 등의 번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이 녀석 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헤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지 사람들 근처에서 거리낌 없이 활동한다. 올봄에는 다람쥐 새끼 7곱 마리가 나타나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다. 녀석들의 재롱에 산책 나온 시민과 사진가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 같이 살아가는 지구, 자연에 대한 인간의 배려가 절실한 때다.

사진과 雜記 2023. 6. 13. 17:27

흰뺨검둥오리 육추

흰뺨검둥오리는 오리과 오리속에 속하는 조류다. 논이나 하천, 강 하구 등에서 흔히 관찰되는 새다. 몸길이는 60Cm 정도, 한국에서는 대체적 텃새이지만, 북쪽에서 번식하던 오리들이 겨울철 집단으로 남하하여 월동하기 때문에 쉽게 관찰된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GcTUEclte8Y

사진과 雜記 2022. 10. 26. 18:12

큰오색딱다구리 육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 몸길이는 24cm 정도이고, 검은색·흰색·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빛깔을 지니고 있다. 농경지 주변 나무구멍에 새끼를 치고, 2주간 알울 품어 부화시킨 후 3주 동안 새끼를 키운다. 먹이는 하늘소와 각종 곤충·거미류이며, 호두나무와 옻나무 등의 열매도 먹는다. 큰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지만, 가슴에 줄무늬가 있는 큰오색딱따구리와 달리 오색딱따구리의 가슴 부분은 하얀색 민무늬이다.

사진과 雜記 2022. 5. 27. 15:50

찌르레기 육추

참새목 찌르레기과에 속하는 한국의 여름철새. 몽골·중국·한국 등 아시아 동북부에 분포하며,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내고, 한국 전역에서 여름을 난다. 크기는 20~24cm 정도이며, 몸은 흑회색이다. 인가 근처 나무 구멍, 지붕, 건물 틈 사이에 마른 풀이나 나무껍질, 낙엽 등을 모아 둥지를 튼다. 대개 무리지어 생활하며, 식물 열매를 비롯해 청개구리, 쥐 등의 작은 동물도 먹이로 삼는다.

사진과 雜記 2022. 5. 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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