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19.03.28 by 실암
잡념이 시퍼렇게 흐르는 새벽 묵상으로 고요히 잠재우려는데 파문은 무슨 연유로 가라앉지 않는가. 2019. 3. 24. 경남 김해에서
디카詩 2019. 3. 2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