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
2013.02.08 by 실암
칼날 추위가 설 맞이를 시샘하나 봅니다. 귀성길 단도리 잘 하셔서 무사히 다녀 오십시오. 올 해도 웃을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장삼이사 2013. 2. 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