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호수의 물안개
2008.11.25 by 실암
새벽 4시에 일어나 한바탕 전쟁아닌 전쟁을 치렀습니다. 휴일 전날은 다음날 촬영을 대비해 버릇처럼 카메라 배낭을 꾸려 놓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옷만 후다닥 걸치고 내 달리면 되도록 말이지요. 그런데 옷을 입고 나서려는데 자동차 키가 보이지 않네요. 분명히 어제 퇴근해서 책상위에 올려놓은 것..
사진과 雜記 2008. 11. 25.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