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유홍초
2012.09.28 by 실암
보석으로 꾸민 집
2012.06.22 by 실암
메꽃과의 한해살이 풀. 죽은 삭정이를 감아 올라가 근사하게 폼을 잡은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남을 의지해 무엇이든 잡고 올라야만 직성이 풀리는 덩굴식물이지만 선명하고 강열한 색상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잡초 근성으로 한번 자리 잡으면 끊질긴 생명력..
들꽃뫼꽃 2012. 9. 28. 13:52
이 많은 보석을 두고 어디 갔단 말인가? 걱정하지 말게, 거미여! 나는 도둑이 아니라네. 2012. 6. 9. 경주에서
디카詩 2012. 6. 22.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