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2020.01.15 by 실암
낙동강 하구, 언제나 평화로운 모습으로 그려지고 아름답게 다가오는 곳이다. 겨울이면 큰고니, 기러기, 청둥오리 등 수많은 철새가 날아들어 먹이 활동을 하며 노는 모습은 평화 그 자체다. 모처럼 철새 탐사를 위해 낙동강 하구로 나갔다. 큰고니의 날갯짓을 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
사진과 雜記 2020. 1. 1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