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雜記
'부채손'
실암
2019. 6. 24. 22:01
청미래덩굴이 '부채손'을 흔들며 그네를 탄다.
여름 한 낮 잠시 더위를 잊다.
청미래덩굴이 '부채손'을 흔들며 그네를 탄다.
여름 한 낮 잠시 더위를 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