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雜記
명선도 일출
실암
2014. 1. 16. 10:10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모래알 처럼"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어느덧 1월도 중순, 새해라는 말은 이제 저만큼 멀어진 느낌입니다.
연말, 연초 그리고 인사철, 이리저리 사람들이 이동하는...
때문에 블로그 활동도 따라서 게으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도 늘 행운이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2013. 12. 21. 명선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