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이사
세배
실암
2013. 2. 8. 11:17
칼날 추위가 설 맞이를 시샘하나 봅니다.
귀성길 단도리 잘 하셔서 무사히 다녀 오십시오.
올 해도 웃을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