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雜記

송정의 여명

실암 2010. 8. 30. 11:11

철도 없는 여름입니다.

처서가 지난지도 한참이지만 더위는 지칠줄 모르고 맹위을 떨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모처럼 송정 바다로 나갔습니다.

데워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담아왔습니다.

 

 

 

 

 

 

 

 

 

 

 

 

 

 

 

 

 

 

 

 

 

 

2010.  8.  28.  송정해수욕장에서